
MBCnet 예능 ‘어쩌다 마주친’은 에이핑크 윤보미와 빅플로 의진이 함께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는 먹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요즘 열심히 활동하느라 몸도 많이 붓고 피곤한데 그럴때나 건강해지고 싶을 때 콤마를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 보미와 빅플로 의진이 출연해 소개한 콤마의 주원료인 L-아르지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세포형성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 대사에 관여해 간 기능과 피로를 개선,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리뉴얼된 가장 최근 버전의 콤마에는 피부미백과 항산화에 도움을주는 글루타치온이 1포당 330mg 함유되어 있으며 유기농 아가베시럽, 적포도, 딸기, 아로니아 등 자연유래성분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 임신부, 수유부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제이센 콤마는 국내 뿐 아니라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 큐텐, 타오바오, 라쿠텐 등에 입점해 해외 시장에도 발을 넓히며 꾸준히 K-헬스앤뷰티를 알리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