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카이는 영업 마지막날 손님들을 위해 바다 낚시, 제육김치볶음 요리에 도전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이곳에 방문한 많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한테도 우도주막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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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이는 무한칭찬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가 하면, 칼각을 자랑하는 숙소 어메니티 세팅, 35m 거리의 부엌과 마당을 반복 질주하는 열정적인 음식 서빙, 손님의 컨디션을 미리 체크하는 섬세한 손님맞이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카이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출연하는 예능마다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 펼칠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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