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녹화 당시 오종혁은 '강철부대' 탈락 직후의 상황을 생생히 증언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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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강철부대 우승팀이었던 UDT 팀과의 숨겨진 비하인드를 언급해 모두를 감동에 빠지게 했다.
또한 오종혁은 "지옥주 훈련 중 벌레, 잠자리까지도 생으로 먹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오종혁은 먹고 싶지 않았으나 먹을 수밖에 없는 극한 상황을 설명하며 훈련 이름에 '지옥'이라는 단어가 붙을 수밖에 없는 극강의 훈련 강도를 털어놓았다. 이에 MC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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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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