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루기획은 "당사는 황동준, 이태승과 향후 진로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오랜 논의 끝에 두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고스트나인으로서의 활동을 마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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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은 지난해 9월 데뷔했다. 이태승은 Mnet '프로듀스X101'에 힘께 나왔던 이우진, 이진우와 유닛 틴틴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7인조로 개편된 고스트나인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하 마루기획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루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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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황동준, 이태승과 향후 진로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오랜 논의 끝에 두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고스트나인으로서의 활동을 마감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비록 그룹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잠시 시간을 갖고 새 발걸음을 디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당사 또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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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고스트나인에게도 많은 기대와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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