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꾸는 것 같았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1살' 신지, 14살 같은 순수美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398644.1.jpg)
!['41살' 신지, 14살 같은 순수美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398678.1.jpg)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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