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라는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의자 전문 기업으로서 항상 새로운 소재와 기술에 도전하고, R&D센터의 전문 연구원들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설계를 통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 중”이라며 “포레스텔라의 장르를 넘어선 한계 없는 도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해외에서도 열띤 반응을 이끌어 내는 활약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생활지음과 함께할 뮤지션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생활지음은 가장 기술이 집약된 가구인 의자에 30년 이상 집중해온 파트라가 그 노하우와 R&D 역량을 담아 홈퍼니싱까지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론칭한 온라인 가구 브랜드다. 파트라 주력 제품인 사무 의자뿐만 아니라 국내외 디자인 대회를 석권한 아동, 주방, 인테리어 의자와 가구,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생활지음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지음몰’과 다양한 쇼핑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경기도 용인 파트라 본사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구매가 가능한 쇼룸 겸 복합문화공간 생활지음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포레스텔라와 함께하는 생활지음 브랜드의 “생활에 행복 지음, 생활지음” 온라인 광고 캠페인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9월 중 생활지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레스텔라가 참여한 생활지음 뮤지션 컬래버레이션의 첫 광고 영상이 공개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생활지음의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 커버곡을 배경음악으로 생활지음이 제안하는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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