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SNS 통해 근황 공개
"FC불나방 우리는 하나"
"FC불나방 우리는 하나"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 전체에 피멍이 든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나는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며 "승리를 가져다준 멍이기 때문에 나는 아프지 않다! FC불나방 우리는 하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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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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