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숙소’는 나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의뢰인을 대신해 베테랑 코디 군단이 직접 숙소를 찾아주는 신개념 체크인 배틀 프로그램이다. 숙(소)콕 생활이 대세인 요즘 숙소에서 안전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코로나 시대의 여행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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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 팀은 여행 만렙들만 모였다!’며 기선제압에 들어간 여행 장인 김숙 팀장과 ‘숙소 어플만 4개!’라고 외치며 팀의 승리를 장담한 김지석 팀장의 불꽃 튀는 배틀로 상상이상의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MBC 예능 첫 고정을 꿰차 열정 의욕 넘치는 육아여행 전문가 도경완 코디와 뜻밖의 감성을 보여주며 올해 연예대상에서 수상을 노리는 이진호 코디까지 특급 MC들의 만남으로 첫 방송부터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나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숙소를 섭렵한 숙소 만능 치트키 박지윤 코디와 리뷰요정으로 숙소곳곳을 주도면밀하게 검증한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인턴코디가 쉬멍 팀으로 뭉쳐 첫 숙소 찾기에 나섰다. 소개하는 숙소마다 집을 잊게 만들어 ‘여보~!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선언한 박지윤 코디와 오션뷰 숙소에 감탄해 돌발 댄스까지 선보인 최예나 인턴 코디! 의뢰인 시선으로 숙소 찾기에 나선 박지윤과 최예나의 찰떡 케미가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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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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