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와키 사쿠라는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한국 활동을 위해 입국했다. 앞서 미야와키 사쿠라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야와키 사쿠라 외에도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김채원이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이적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의 계약 관련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말을 아꼈다.

다만 하이브는 새 걸그룹과 관련된 모든 사항엔 말을 아끼고 있어 공식 입장은 없는 상태.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으로 들어온만큼 새 걸그루 론칭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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