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애셋맘' 율희, 살 더 빠졌나…눈에 띄는 베이비 페이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229145.1.jpg)
사진 속에는 부쩍 자란 재율과 쌍둥이 자매 아율, 아린이 눈길을 끈다. 아이돌 엄마 아빠를 닮아 사랑스러운 삼남매다. 다섯 가족의 행복함이 사진을 뚫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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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최민환은 입대, 율희는 쌍둥이 딸 아윤·아린을 출산했다. 최민환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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