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 사실과 양 전 대표 측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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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는 2016년 4월 A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 일종인 LSD를 구입해 일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27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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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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