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명세빈의 VCR은 아무도 없이 꽃만 가득한 곳에서 시작됐다. 모두의 궁금증이 집중된 가운데 앞치마를 장착한 명세빈이 등장했다. 이어 명세빈은 다양한 색깔의 예쁜 꽃들을 꺼내 꽃다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소문난 '꽃 덕후' 명세빈의 플라워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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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은 "꽃을 배운 지 좀 됐는데, (플로리스트를) 부업으로 해볼까 해서 요즘 소소하게 시작했다. 숍 인 숍 형태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꽃 작업에 집중한 명세빈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 장면 하나로 드라마 섭외가 들어오겠다", "지금 이미 드라마 같다"며 꽃과 어우러진 명세빈의 청초한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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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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