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심각하지 표정이 왜? ㅋㅋㅋ 넘나 열심열심 한 하루였네요..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생각은 반짝 #비비디바비디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하얀색 나시에 형광핑크 바지를 입은 채 미팅을 하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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