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오늘 3년 만에 미니앨범 '1/6' 발매
디지털 싱글 '꼬리' 이후로는 6개월 만
디지털 싱글 '꼬리' 이후로는 6개월 만

선미는 이번 신곡 'You can't sit with us'를 통해 "분명히 밝고 신나고 경쾌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선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고, 신보 '1/6'을 통해서는 "위로하고 공감하는 선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번 선미의 타이틀곡 'You can't sit with us'(유 캔트 시트 위드 어스)는 빠른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으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와 서운함을 노래했다. 뮤직비디오는 좀비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선미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공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