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부 동참"

기부금은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층을 지원하고, 코로나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로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이게 된다.
ADVERTISEMENT
‘영탁이 딱이야’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의료진과 재난 취약층을 위해 기부한 영탁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나눔에 동참해왔다.
특히, ‘영탁이 딱이야’ 회원들은 지난 5월 저소득 가정의 식사지원을 위한 ‘한끼듭쇼’ 모금캠페인을 진행해 5,700여만 원의 성금을 가정복지회에 전달했으며, 7월말부터 9월초까지 ‘도닥도닥 힘내요 대한민국’ 기부릴레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들을 위한 음료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영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