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렇게 모자를 얹어놓고 있었던 말이야! 말을 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2살 싱글맘' 채림, 분식집에서도 '풀메' 연예인 포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7065649.1.jpg)
채림은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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