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근황 공개
"하늘색 잘 받는다"
최강 동안 비주얼
"하늘색 잘 받는다"
최강 동안 비주얼

공개된 사진 속 하늘색 셔츠를 입은 아이유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20대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낸다. 그가 스스로 잘 어울리는 색깔을 꼽을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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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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