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안재현의 풋풋한 셀카
나이 잊은 비주얼 '눈길'
나이 잊은 비주얼 '눈길'
안재현은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 인형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한 손을 입에 갖다댄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미소년 같은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재현은 최근 티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 출연해 복귀를 알렸다. 배우 구혜선과 이혼 분쟁 이후 오랫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터라 많은 이들이 반겼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