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 박주호에 육아 고민 토로
박주호 "생후 5개월부터 따로 자"
박주호 "생후 5개월부터 따로 자"

이날 두 아이의 아빠 최현호는 육아 고수 박주호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주호는 아내의 의견에 따라 세 아이 모두 5개월이 됐을 때부터 따로 잠을 재웠다고 밝힌다. 반면 최현호는 아직도 아이들과 함께 잠을 잔다고 고백했다. 이어 후회하냐는 물음에 최현호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후회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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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는 귀신과 입 맞출 뻔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지방 출장 중 잠이 든 최현호가 가슴 통증을 느껴 눈을 떴는데, 큰 눈을 가진 귀신이 그에게 입을 맞추려고 입술을 내밀었다는 것. 오싹한 경험담에 스튜디오는 공포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비디오스타’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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