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헤.중 하.영.은 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 하영 역할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송혜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