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헤.중 하.영.은 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 하영 역할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송혜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