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스타뮤직컴퍼니는 “최우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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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은 지난 2014년 KBS1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자로 2016년 ‘누나야/직진’ 앨범을 내고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땡감’ ‘인생지게’ 등의 곡을 발매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어 2020년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같은 해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최종 6인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그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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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최우진이 새로운 소속사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타뮤직컴퍼니에는 방수정, 명지, 김유라, 고용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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