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AM 5:3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새벽 5시 30분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고층 건물이 가득한 도심을 붉게 물들이는 도시의 일출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장기용과 함께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하고 있다. 또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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