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아실 힐보단 낮은 신발이 편하고 화장은 귀찮고 치마보단 바지가 편한 스타일. 이 날은 회사도 출근룩"이라고 글을 쓰고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위치로 태그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하선은 옅은 브라운 톤의 체크 셋업을 입은 모습.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솔미는 "배가 읎어서 바지가 편한겨~ 배 있어봐 바지 몬입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다.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