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왔다가 가야금 보이길래. 표정은 진지...소리는 똥띠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촬영장 소품으로 있던 가야금을 살펴보고 있다. 국악을 공부한 만큼 가야금을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 있다. 또한 최근 몸무게를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만큼 갸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KBS2 트로트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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