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스타들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과 다양한 기록들을 담아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인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다루는 것이 목표.
ADVERTISEMENT
어디에서도 알 수 없던 스타들의 소중한 기록을 전달하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는 영화 '조제'와 넷플릭스 '페르소나' 등을 통해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출을 선보여 온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종관 감독은 그간 영화를 통해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로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 온 만큼 이번 '어나더 레코드'를 통해서도 배우 신세경에게 발견된 새로운 모습들을 인상적으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들의 일상을 영화 같은 라이프 스타일 다큐로 담아낸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는 시즌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제작을 맡게 된 쇼박스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를 시작으로 기존 영화와 드라마의 투자, 배급, 제작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에 대한 본격적인 제작에 나선다.
쇼박스 측은 이번 제작에 대해 "시즌과 쇼박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어나더 레코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쇼박스는 강점을 보여온 영화와 드라마 등 스토리 장르의 콘텐츠 외에도 향후 다큐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선보이며 제작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