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일 되는 날"이라며 "언제 찍어 놨는지 나랑 서호 자고 있는 사진들을 보내온 오빠. 사진들 보자마자 너무 뭉클했는데 내 얼굴때문에 나머지 사진들은 나만 간직해야하는 슬픈현실"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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