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녀시대 효연, 골프웨어는 프로지만 "스코어 부자…손으로 던질 걸" [TEN★] 입력 2021.07.06 15:48 수정 2021.07.06 15: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효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코어 부자다. 손으로 던질 걸 그랬나. #명랑골프 #골프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연은 민소매와 플리츠 치마, 니삭스 등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필드룩은 프로 못지 않지만 '명랑 골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효연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효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민정, 눈 앞에서 마주한 '천재지변'…영화 아니고 '실제 상황' "처음이야"…'돌싱' 이시영, 子 운동회 보러 '학비 6억' 귀족학교 참석 공명, 최수영과 손절했는데…갑작스런 ♥고백에 떨리는 마음 ('금주를 부탁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