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마눌 3일 내내 끙끙 앓아서 생일상 기대 못했는데 언제 이런 걸 준비했데. 부상투혼. 고마워 또랭이. 아무리 생각해도 장가 잘 간 것 같다. 햄 많이 볶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해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결혼했다.
사진=양준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지연, FW 여신 강림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3151.3.jpg)
![안소희, 가을·겨울 룩 분위기 미쳤다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313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