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년 전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함을 자랑했다. 조수애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청초함을 드러냈고 박서원은 모자를 거꾸로쓰고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을 안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달달한 신혼생활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