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오픈카 타고 솜털 날리는 드라이브 상큼 미소 TEN★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소희는 컨버터블형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조수석에 앉아 안소희는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바람 때문에 안소희의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솜털마저 날리고 있다. 안소희의 수수하고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안소희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관종'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안소희, 오픈카 타고 솜털 날리는 드라이브 '상큼 미소'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