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서
'단장의 미아리고개' 열창 감동 선사
'단장의 미아리고개' 열창 감동 선사
마리아는 지난 29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무대에 올랐다.
이어 마리아가 열창한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듣고 참석자들은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크게 환호했다는 후문.
앞서 방송과 언론을 통해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이룬 마리아의 친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란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마리아는 다양한 방송프로그램과 광고촬영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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