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서
'단장의 미아리고개' 열창 감동 선사
'단장의 미아리고개' 열창 감동 선사


이어 마리아가 열창한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듣고 참석자들은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크게 환호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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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리아는 다양한 방송프로그램과 광고촬영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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