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빨대를 이용해 시원한 과일 음료를 흡입하고 있다. 특히 우희진은 연한 메이크업에 수수한 차림인데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우희진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해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강수자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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