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우희진은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빨대를 이용해 시원한 과일 음료를 흡입하고 있다. 특히 우희진은 연한 메이크업에 수수한 차림인데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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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강수자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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