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동양인 비하 논란
SNS 통해 사과문 게재
"소름 끼치고 창피하다
SNS 통해 사과문 게재
"소름 끼치고 창피하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 중 누군가가 사용하거나 들은 적도 없었다. 나의 무지에는 관련 없이 상처받았다는 것에 변명의 여지가 없고 죄송하다"며 "또 다른 영상은 내가 가족이나 반려동물에게 횡설수설하는 것이다. 결코 동양인의 언어, 억양, 문화를 흉내 내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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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올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부문'을 수상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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