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녀, 약재방 구경
7월 7일부터 반영
"계속 사랑해주세요"
7월 7일부터 반영
"계속 사랑해주세요"

이들은 약재방에 가서 다양한 약재들을 골랐고, 특히 김영란은 "기력이 달리는데, 좋은 약재가 없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150만원 짜리 상황버섯까지 보게 됐고 "현실적인 약재를 사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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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녀'들은 "이사갑니다. 계속 사랑해주세요!"라며 인사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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