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는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유명한 스튜디오에서 ‘로하 임팩트(IMPACT) 웹화보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로하는 비키니와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여름의 청량함을 선사했다.
로하는 169㎝의 큰 키에 37-23-36의 완벽한 S라인 그리고 우윳빛 도자기 피부를 가진 전형적인 미인으로 2019년 ‘슈퍼광고 모델 콘테스트’에 참가해 톱10에 올랐고, 같은 해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에서는 본상과 포즈상 그리고 미스 선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남성팬들로부터 ‘폐왕색 로하’, ‘넘사벽 미모’, ‘절정의 로하’ 등 애정이 듬뿍 담긴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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