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개코, 3년 만에 재회 호흡

이와 함께 아메바컬쳐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에 '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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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대세'로 꼽히는 쏠은 그동안 다이나믹듀오, 김현철,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준일 등의 곡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색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는 쏠의 곡에 소속사 아메바컬쳐 수장인 개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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