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실버 버튼 획득

김종국의 유튜브 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으로 화답했다. 정식 오픈 전부터 채널 구독자 수는 빠르게 증가했고,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한 지 약 30분 만에 유튜브 실버 버튼 자격에 해당하는 1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ADVERTISEMENT
SBS ‘런닝맨’, ‘미운우리새끼’에 이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 첫 방송을 앞둔 김종국은 개인 유튜브 채널 'GYM종국'(GYM JONG KOOK)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