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닮아 반려견 다리도 길쭉 TEN★

배우 공효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효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냇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오버핏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얕은 냇가로 나간 모습이다. 하의실종 패션에도 군살 없는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공효진을 따라가는 반려견의 모습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공효진은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공효진 닮아 반려견 다리도 '길쭉'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