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SNS 통해 근황 공개
"편하게 잘 쉬다 왔지요"
"편하게 잘 쉬다 왔지요"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근처 한강 왔어요"라며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멍 때리고 휴지랑 사진도 많이 찍고 편하게 잘 쉬고 왔지요. 한강 사랑해"라고 밝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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