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척 미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하얀 색상의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4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 정우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오연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28세' 이찬원 "여자친구? 있어도 말 못 해"('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560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