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에는 박지성 선수가 축구를 시작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2002년 월드컵, 해외 축구 리그 진출기로 대화의 희열3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17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개척자, 대한민국 축구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불리는 차범근 감독의 축구 신화가 전파를 탈 것으로 보여 또 한 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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