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날도 있었네요. 여행중엔 다 못 올렸던 희귀영상들. 작년 2020.1.1 이라는데 우리 곧 다시 갈수 있겠죠"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재영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가 눈길을 끈다. 특히 진재영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억대 CEO' 진재영, 폭포수 앞 명품 수영복 자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630707.1.jpg)
진재영은 1995년 CF모델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했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억대 CEO' 자리에 올랐다.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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