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태연, 상큼한 탱구...점프 점프 "날아갈까 두렵다"[TEN★] 입력 2021.06.09 16:59 수정 2021.06.09 16: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쩜ㅍ쩜ㅍ"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풀밭에서 살구색 민소매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태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내 육종암으로 시한부 판정"…유명 의사, 女 10만명 만날 사주였다 ('사당귀') '29세' 주현영, 'SNL' 떠난 후 더 어려진 비주얼…10대라 해도 믿겠네 [종합] 윤소희, 전현무와 호흡 득 됐다…'정현규 논란' 3개월 만에 아프로디테 등극 ('브레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