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feeling #TFT"(여름 느낌, (throwback Thursday)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데미 무어는 가슴을 겨우 가리는 블랙 홀터넥 비키니 차림에 서핑보드를 들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이를 본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Iconic♥"이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으며, 셀마 블레어는 "극장에서 이 장면을 봤을 때부터 기억에 새겨왔다. 진짜 핫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사진=데미 무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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