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cky"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는 유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네이비 색의 라운드 니트와 화이트 톤의 와이드 팬츠를 착용한 채 여러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몽환적인 표정과 환하게 웃는 표정 등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아는 지난 5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성형 의혹에 대해 "부은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유아가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로 컴백. 신곡 'DUN DUN DANCE(던 던 댄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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