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톤 위기' 장성규… 전문업체와 손잡고 다이어트 돌입[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527809.1.jpg)
장성규는 한 방송에서 “난 소아비만 출신이다. 4.2kg으로 태어나 쭉 비만이었고 5학년 때는 키 157cm에 76kg이었다. 친구들이 돼지라고 하는 게 콤플렉스였다”고 밝히며 항상 다이어트를 해 왔으나 실패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40대를 앞두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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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빼긴 해야겠네요. 다이어트 성공 응원할게요!”, “그러게 요즘 방송 보면 살이 조금 오른 것 같던데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세요~~”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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