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가자!!!! 田小娟"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멤버 민니는 "웰컴 투 인스타월드"라고 댓글을 남겼고, 우기는 "안녕♥", 미연은 "헐♥"이라는 짤막한 댓글로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을 환영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달 21일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여자)아이들 전소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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