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이연복 셰프와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영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디너쇼 연복형님 최고♡ #도란도란디너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과 이연복 셰프는 인증샷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
'뽕숭아학당'을 통해 방송됐던 '도란도란 디너쇼' 프로젝트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란도란 디너쇼는 영탁이 가진 생애 첫 디너쇼다. 영탁은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영탁은 5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연구소가 빅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만 4035, 미디어지수 104만 5655, 소통지수 220만 9788, 커뮤니티지수 59만 70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1만 6494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28만 1383과 비교하면 21.84% 상승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