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이렇게 예뻤던 오늘. 수국도 피기 시작하는 5월. 낮에 혼자 있으면 너무 안 움직이고 집에만 있어서 엄마 제주로 와달라고 했어요. 엄마는 꽃 사진 찍느라 바쁘셔요. #석부작박물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지혜는 편안한 임산부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볼록 나온 배가 출산이 가까워졌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현재 제주에 거주하고 있다.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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