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아는 지난 9일 올린 영상을 통해 풀장과 골프장을 연상케하는 너른 마당을 가진 저택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현재 태국의 심각한 코로나 상황을 전하며 "저도 방콕에서 방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믹스커피 마시고 있다. 제가 아메리카노를 못마신다. 카페인을 잘 못 마셔서 우유커피"라고 커피잔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이어 태국어를 공부하는 일상도 전했다. 그는 "코로나 전부터 영상으로 수업하는 게 더 편해서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코로나가 올 줄 몰랐다. 답답하다"며 안타까워했다. 공부를 마친 후 늦은 저녁에는 풀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는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